친구들이 제 생일이라고 책을 하나 사줬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사달라고 한 책을 사줬습니다. .... ;;;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함을 표합니다 :)

원래 하고자 하는건 C/S 개발이고
그렇게 어리지 않았지만 어렸을 때 꿈은 게임 개발이었고
현재 주 수입원은 프로그래밍 교육이며
제일 많이 경력을 가지고 있는건 웹 객발인 저는 ...

하던걸 해야된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본 받아.. 웹 개발 공부를 또 합니다. :|

지금 안드로이드 공부도 하고 있고, 학교도 다니고 있고, 일도 하고 있지만 ... 뭔가 나태하다는 느낌이 자꾸 듭니다.

HTML5와 웹표준은 피할 수 없는 운명같은 겁니다. 정부는 ActiveX를 없애고 새로운 스마트 사인이라는 신종 강요 정책(-_-;)을 저희에게 선물하려고 하는데 .. 웹표준 정책은 이미 밀어붙여지고 있고 RIA를 쓰지 않는 건 어느샌가 익숙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플랫폼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배워 둘 필요가 있구요.


그래서 보고 있습니다.
소감은...

아직요..^^; 1/4도 못 읽었습니다.


그래도 여태까지 가장 감명 깊게 읽고 또 자주 찾아보는 책은



이 책인데 ...

이제 잊을 때가 온 건가... 싶어요..-_ㅜ
Posted by 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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