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랬다.. 나는 XNA에서 파일을 입력 받아야 하는 것이었다. .. -_-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예제는 안돌아가고 감도 안 잡히고 해서 .. 나는 지인에게 물어봤다. 본격 징징..
이자리를 빌어 다람군에게 감사를... 왠지 실명을 안쓰니 갑자기 내가 덕이 충만해진 것 같아 조금 슬프다.
지인은 나에게 컨텐츠 파이프라인을 추가하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좀 인터넷좀 뒤지고 하다보니 모르겠따. 몹시 닥달을 해서 알아냈다.
그래서 해봤는데 안된다. 왜 안될까?
나는 무수히 삽질을 하고 인터넷도 뒤져보고 보내준 지인의 소스와 나의 소스를 꼼꼼히 비교하며 스펠링 하나하나의 개연성에 대해 연구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내 파일과 지인의 파일의 속성을 한 글자씩 읽어가고 있었다.
이럴쑤가... 아..
파일 속성에 보면 ..
고급 - 빌드 작업
이라는 부분이 있다(영어는 모름^^)
나는 '내용'으로 되어있고 지인의 것은 '컴파일'로 되어있었다.
이것을 바꾸었더니 나의 1시간 대소문자 비교 행위는 끝이 났다.
아....
이제 제대로 적용을 할 때가 왔다...
잠을 다섯시간만 자고 일어나야지 한 후에 2시간 동안 잠 못자다가 이러다간 세시간만 자려다가 실패할 것 같아서 포기하고 지금 한 시간동안 컴터와 씨름을 했다.
언제쯤 나는 아침형 인간이 될 수 있을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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