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만에 프로그램 관련된 글을 쓰는 것 같습니다. 으음.... 오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아르바이트를 좀 하고 있는데, MS-SQL과 JSP라는 알 수 없는 조합을 가진 사이트를 살~짝 손대는 일입니다. 뭐 그렇게 어렵거나 중한 임무가 아니라서 설렁설렁 하고 있지요.. :)


제가 DBMS Client는 거의 MySQL GUI TOOLS 5.x 만 사용했습니다. 물론 MS-SQL SMSE도 많이 썼지만, 그래도 DBMS에 직접 관계한 것 보다는 ODBC연결해서 프로그램에서 쿼리를 쏜게 더 많았나봅니다.

하지만 이런 충격적인 사실이 있더군요..

SELECT * FROM A WHERE B LIKE "%HELLO%"

이거 안되는 쿼리입니다... 왤까요?

SELECT * FROM A WHERE B LIKE '%HELLO%'

MS-SQL 클라이언트에서는 작은따옴표(',single quote)만 된다는 겁니다. 이럴수가! 큰따옴표(", double quote)로 묶으면, 대괄호([])로 처리가 됩니다. 그러면서 에러가 나더군요..

워낙 프로그래밍할때 '무조건 큰따옴표로!'라는 그게 있는지라, 저는 거의 웹 언어 딴에서 출력 문장 내에서 따옴표를 출력해야 할 때도 \" 로 처리했지 '로 처리한 적은 없어서요.. 버릇처럼 큰따옴표로 처리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는 현상이었습니다. ㅎㅎ

저만 이럴 수도 있겠지만, 혹시 저 같은 분이 계실까봐. ^^

결론은..

Microsoft SQL Server Management Studio Expess 2005 에서는 LIKE의 문장을 묶을 때 큰따옴표를 쓰면 안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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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는 맥에서 쓰이는 IDE입니다. Visual Studio 나 Eclipse 등을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Xcode는 iOS, 맥OSX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우선 저는 맥 OSX에 설치를 했습니다. 

다운 받으시는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iOS용

맥OSX 용

* 다운로드 받으시는데는 애플 아이디가 필요합니다. 그 아이디로 나중에 개발자 등록을 하시게 될 수도 있으니 아이디는 신중히, 그리고 업무용으로 쓰시는 이메일을 기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Xcode4가 나왔다곤 하지만 아직 완성본이 아닌 것 같아 저는 3.2.5를 설치했습니다.

용량은 .. 3.25GB입니다 . 제가 새벽에 다운로드 받았음에도 불구 속도는 300Kb/s 가 나오더군요.


사파리에서 다운로드 걸어놓으시고 다른 일을 하시더라도 전원 옵션 및 화면 보호기는 꼭 풀고 받으시길 빕니다 ^^;


어쨌든 인고의 시간을 잘 견뎌내서 나운을 받으셨다면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보통 아래에 다운로드 창이 남아있기 마련인데 불의의 사고로 끄셨다거나 할 땐 ..

요 녀석을 눌러주면 됩니다.
요 녀석의 이름은 'finder'입니다.
윈도우로 치면.. 내 컴퓨터 같은 녀석일까요? 뭐 그런 녀석입니다.


그 다음에 어디로 들어가냐면 download 폴더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받았던 파일이 있는데 확장자가 영 찝찝하죠.. dmg라니.. 저는 처음에 damage를 생각해서.. '다운로드가 중간에 끊겼나?' 생각을 했습니다 -_-.. 그러나 네이버 검색결과 iso 같은 이미지 파일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이렇게 파일들을 다운 받으시면 .. xcode_어쩌구저쩌구.dmg 파일을 더블클릭하면 압축 파일을 열듯 파일이 생기고, 바탕 화면에 아이콘이 하나 생깁니다 ^^ 

그거나 이거나 누르면 이렇게 뜨지요. ^^


그러면 저기 택배상자같이 생긴 친구를 실행해주면 통상적인 윈도우 인스톨러를 연상케 하는 화면이 뜹니다. 그러면 시키는데로 쭉쭉 진행하면 Xcode가 깔립니다. 저는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네요 ^^

자 깔긴 깔았는데........

제가 여기서 헤맸습니다. '이거 어떻게 실행하는거야...' 라는 문제에 봉착했죠.

윈도우는 시작 프로그램도 있고 막 있어서 원하지 않은 것도 막 거기 등록되는데.. 맥은 영 모르겠더라구요. 바탕화면에 dock에 있는 것 이것 저것 눌러봐도 없고, 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finder를 이용해서 뒤져보기로 했습니다.


좌측에 '무제'는 제 하드 이름입니다 -_-;; 아무생각없이 다음을 연타했더니 저렇게 되더군요.

보시면 보시는 바와 같이 Developer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저기에 Xcode가 깔려있는 거지요!!!

Developer 폴더를 들어가시면 Application 이라는 폴더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기 Xcode란 녀석이 있네요..

저걸 실행하시면 됩니다.

어때요! 참 쉽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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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브젝티브 C++ 책을 도서관에 빌리러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전 준비를 위해서 스노우 래퍼드(Snow Leopard)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Xcode라는 걸 다운 받고 있는데..이럴수가 ..

애플 서버, 끔찍하게 느리네요 .. 물론 외국서버라 그렇지만 300kb/s 가 나오고.. 용량은 3.52GB에요. 한국서버에서 혹시 받을 수 없나 찾아봤는데 다들 애플 홈페이지를 링크해주네요..

그래서 받고 있어요. 아까는 받다가 화면 보호기가 떴는데, 풀 줄을 몰라서... 그냥 껐어요. 그리고 다시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3시간 째 컴퓨터를 못 끄고 있습니다.. ㅠㅠ

그나저나 맥 앱스토어라는 물건.. 대단하더군요. 여러가지 의미로..^^;


그 상술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애플은 뭔가 예상할 수 없는 부분에서 결제를 요청해요. 마치 '결재는 당연한거야'라는 느낌이 들게요.  그러면 사용자는 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왠지 아무렇지 않게 결제를 하게 되겠죠.. 그러면 돈은? 안녕~

아이폰 앱스토어는 아직 들어가보지 못했지만 맥 앱스토어가 대단하더군요. OS에 기본으로 그렇게 상점을 넣어두고, 접근성을 쉽게 해서 모든 프로그램을 스토어에서 판다. 그 발상이 참 괜찮은 것 같아요.

참 돈 벌기 좋은 방식인 것 같습니다.

사야겠다.

라고 결심을 하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뭐 좋은게 있나?

라는 생각으로 보게 되는거니까요.

원래 여자들 쇼핑도 아이 쇼핑에서 구매로 이어지지 않던가요? 남자들은 아이쇼핑같은걸 하지를 않죠. 귀찮잖아요... 하지만 앉아서 끼적거리는거라면 얼마든지 즐겨하죠.. 게다가 컴퓨터에 관련된 거라면 열심히라서.. 많이 끼적거리며 수입을 올리겠죠.

현재 판매량이 얼마인지 알 수는 없지만.. 한글 리뷰도 굉장히 많네요. VMWare나 해킨토시 유저들도 살 수 있게 한다라는 것을 보면 MS보다 괜찮은 OS 불법유저에 대한 대책이 아닐까 싶네요.

어쨌든 여러모로 애플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많이 해이해진(?) 국내의 '패키지를 갖고 있어야 사는거지!'라는 것도 애플의 역할이며...

이렇게 되면 구지 어디 가서 뭘 사거나 택배를 기다릴 시간도 없이 패키지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겠지요.


게임기같이  꼭 선택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인터넷이 아니라 필수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어플리케이션 혹은 게임을 얻을 수 있다, 라는 것은 ..

광고비도 상당히 절감됨은 물론이며,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탐사도 쉬워지겠지요.. 나중엔 업체의 네임 밸류도 앱스토어 유저층 자체에서 생길 것이고.. 그러다보면 신생업체의 탄생이 좀 더 쉬워지지 싶네요.

그러나 어차피 애플은 거의 다 자체 어플로 모든 걸 해치우지 않던가요?-_-...;;

MS와는 다른 느낌의.. -_- .. ;;;

MS도 저런 서비스 해주면 참 좋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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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일 입버릇처럼 주변에다가  '이렇게 작은 아이폰4에서'라는 광고 카피를 따라하고 다녔는데 ...

그 아이폰 4를 샀습니다. 32G !

원래는 옵티머스2X를 사려고 했는데, 주변에서 아이폰을 안사면 뭔가 후지단 이미지를 자꾸 심어줘서 귀가 팔랑팔랑 얇아져서 아이폰 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대가 되네요.


설레입니다. 3주간은 아이폰을 기다리며 설레이겠군요..


일단 32G에 45000요금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어느 광고 카피처럼 '콸콸콸'은 못하겠지만, 500mb정도면 사용에 지장이 없음을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나중에 부족하면 바꿔야겠지요 :)



사실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사이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개발자적 입장에서 말이죠. 

요즘 사용자들을 프로슈머라고 지칭 하더군요. 저는 슈머보단 프로에 좀 더 비중을 두는 사람이기에..

원래 넥서스S를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안드로이드가 이기길 바랬으며, 아이폰은 제가 아이팟을 쓰는데 지옥의 아이튠즈 때문에 별로 안 좋아하기도 했고. 폐쇄정책이며 그런게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결정적으로 '개발자 등록 비용' 때문이었지요. 이것에 관련된 일화가 있습니다.

제가 아이폰 개발자 등록 비용을 아이폰까(?)에게 '매년 50만원'이라고 듣고, 아이폰을 절대 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자칭 앱등이란 친구가 10만원에 평생이라고 하더군요. 확인도 안하고 남의 말에'어?어?'하는 저도 참 웃기지만, 어쨌든 마음속으로는 아이폰4가 사고 싶었는데, 개발자의 알량한 자존심과 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대한 열망(?)같은 괴이한 요소들이 저를 안드로이드로 이끌었나봅니다.

계속 고민하던 차에, 넥서스S의 국내 발매율이 희박하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원래 사려고 했던 우선 순위가 다음과 같았습니다. (순서대로 입니다)

넥서스 S, 옵티머스 2X, 디자이어 HD, 아이폰 4, 옵티머스 Z 였습니다.

넥서스 S는 레퍼런스 폰이라는 거 하나 믿고 사려는 거였습니다.

 옵티머스 2X는 진저브레드 업그레이드를 확신한다고 해서 구입하려고 했습니다(사실 최초의 듀얼코어 이런 말 때문에 매우 끌렸었습니다).

 디자이어 HD는 HTC의 빠른 OS 업데이트 및 QSD 8255를 사용한 기기(KT의 테이크도 QSD 8255를 사용한다고 하더군요)라는 점에서 끌렸습니다.

 아이폰 4는 뭐 아시다시피 훌륭하니까요..^^;

 옵티머스Z는 단지 '신민아!' 때문이었습니다. 구미호를 보면서 신민아를 참 좋아했거든요. 그리고 디자인도 참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구요. 저는 검은색에 각져있는 스타일을 참 좋아합니다 ^^


언제쯤 올지 모르겠지만 한 20일은 기다려야겠지~ 란 마음으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 조바심내서 좋을 건 없으니까요.. 팔리는 물량을 보니 정말 아이폰 판매량이 어마어마하더군요. '슈퍼 스마트 갤럭시 S' 보다 더 팔렸을 것 같던데요?:)


이런 저런 이유로 안드로이드 개발하겠다고 책까지 사놨는데.. 공부까지 했는데 어물쩡 아이폰으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에게 남은 과제는 해킨토시라고 해야하나, 어쨌든 맥OSX를 설치하는 중대한 임무만 남아있군요.

노트북을 맥북 에어로 사려 했지만.. 최근에 겹친 자금적 악재에 의해 패스~^^;; 그래서 그냥 전에 있던 엑스노트Z1 씁니다 ㅠㅠ 여기다가 Win7깔면 컴퓨터 폭발할텐데, 참 걱정입니다.. 지금 베터리도 20분밖에 안가던데..


그냥 소박하게 지금은 카카오톡이라는걸 참 써보고 싶네요..^^ 그리고 또 한가지가 있자면 트위터에 via web 이라고 뜨면 왠지 쪽팔려서요..^^;


나중에 구매 후 소감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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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들 실습하거나 소규모 개발을 할 때 APM을 참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테스트 프로젝트를 만들거나 연습할 때는 WIN32 환경에서 APMSETUP을 설치해서 씁니다. 예전에는 리눅스나 솔라리스 계열에 VM웨어를 써서 연습하곤 했는데, 요즘은 간편하게 APM SETUP 쓰는 것을 즐겨합니다.

 문득 글을 써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 예전에 누군가와 같이 에러를 잡고 싸매다가 알아낸 사실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FETCH 방식은 크게 3개의 방식이 있습니다. 

우선 테이블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겠습니다. 예제를 위해서 많이 과장을 했습니다 :)

- user
   - idx(PK, auto increment), name(VARCHAR), notes(VARCHAR)

 idx name notes 
 1  john  student
 2  eric  programmer
 3  max  designer

- user_import
   - idx(PK, auto increment), name(VARCHAR), notes(VARCHAR), assistant_id(INT, FK - user(idx))

 idx  name  notes  assistant_id
 1  susan  tester  2
 2  Mc  professor  1
 3  lucy  illustrator  3

그리고 쿼리는 동일하게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SELECT * FROM user a LEFT JOIN user_import b ON a.idx=b.assistant_id;

그리고 각각의 첫 행을 print_r 함수로 출력하기 위해 간단히 소스를 작성했습니다. :)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php
	mysql_connect("127.0.0.1","root","apmsetup");

	mysql_select_db("test");

	$query = "SELECT * FROM user a LEFT JOIN user_import b ON a.idx=b.assistant_id;";

	ECHO "1. fetch_row<HR />";

	$rs = mysql_query($query);	
	print_r(mysql_fetch_row($rs));

	ECHO "<HR />2. fetch_assoc<HR />";

	$rs = mysql_query($query);
	print_r(mysql_fetch_assoc($rs));

	ECHO "<HR />3. fetch_array<HR />";

	$rs = mysql_query($query);
	print_r(mysql_fetch_array($rs));

	ECHO "<HR />";
	
?>

그러면 결과는 다음과 같은데요!



1은 쉽게 예상할 수 있지만, 2와 3은 좀 의아하지 않나요?

fetch를 할 때 동일한 column 명을 가졌는데 행 명을 배열의 키로 받는(즉, assoc)방식은 동일한 이름이 있을 경우 마지막에 나온 결과로 처리를 합니다. 

그래서 assoc에서는 애초에 name과 notes가 1개씩 밖에 나오지 않은 것이고, array에서는 1은 john인데 그 옆 name은 Mc이 나오는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그 당시, 기존 프로그램을 받아서 거의 개조 수준으로 바꾸는 일이었는데, 기존 개발자가 assoc을 써서 코드 분위기 맞춘다고 assoc을 쓰다가 JOIN을 할 일이 있엉서 썼다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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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도 가까워졌고. 겸사겸사 새 PC를 구입했습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예전에 제가 Nicatio님이 만든 Estima 라는 프로그램을 썼었는데... 여기에도 있으면 참 좋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

CPU : i5-760 2.8Ghz @ 3.6Ghz
MB : ASRock H55iCafe
RAM : 삼성 DDR3 4G 10600
VGA : XFX Radeon 6850 1G Vapor
HD : WD Caviar Blue 500G(SATA2)
CASE : IN WIN FANQUA LIGHT
PSU : FSP 500 - 60APN
모니터 : Alphascan TLEP24 무결점 강화유리

입니다 ^^

성능이 장난 아니군요~ 아직 게임은 안해봤지만. 왠지 훌륭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 성능표입니다.


훌륭하지 않나요? SSD를 달고 싶은 욕구가 폭발하지만 자금이 허락치 않는군요..

OS는 Win7 64bit Professional K 를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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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에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알파 버전을 작성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일이 자바스크립트에서 리스너를 이용해서 객체를 옮기는 기능이 있는데요.

현재 좌표를 얻어오려고 하는데 되지 않더라구요.

제가 원래 썼던 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style type="text/css">
	#box1
	{
		border:1px solid #FFFFFF;
		background-color:#333333;

		width:60px;
		height:30px;

		position:absolute;
		left:100px;
		top:100px;
	}
	#box2
	{
		border:1px solid #FFFFFF;
		background-color:#666666;

		width:60px;
		height:30px;

		position:absolute;
		left:100px;
		top:100px;
	}
	#box3
	{
		border:1px solid #FFFFFF;
		background-color:#999999;

		width:60px;
		height:30px;

		position:absolute;
		left:100px;
		top:100px;
	}
	#box4
	{
		border:1px solid #FFFFFF;
		background-color:#BBBBBB;

		width:60px;
		height:30px;

		position:absolute;
		left:100px;
		top:100px;
	}
</style>

<script type="text/javascript">
var arDiv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div");

for(i=0;i<arDiv.length;i++)
{
	var obj = arDiv[i];

	alert(i+" : "+obj.style.left+","+obj.style.top);
}
</script>

<body>
	<div id="box1"></div>
	<div id="box2"></div>
	<div id="box3"></div>
	<div id="box4"></div>
</body>




그런데 이게 제 생각에는

1: 100,100
2 : 200,200
3 : 300,300
4 : 400,400

나와야 하는게 맞는데 ..  결과값이

1 : ,
2 : ,
3 : ,
4 : ,

이렇게 4개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제가 갖고 있는 자바스크립트 사전을 찾아보고 했는데 도통 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언제나 웹 프로그래밍에서 이와 같은 벽에 부딪힐 때 뒤져보는 레퍼런스인 JavaScript & DHTML Cookbook (2/E) 를 뒤져서 찾아봤습니다.(영어라서 저도 해석이 되는 부분은 직접적으로 도움을 받지만해석이 안되는 부분은 힌트만 얻고 구글링을 하는 편입니다)

그랬더니 currentStyle이라는 멤버 객체가 있다는 식으로 적혀있는겁니다. 그래서 style으로 접근하는 부분을 currentStyle로 접근하니 잘 접근이 되었습니다.


뭐 그 후 이리저리 알아본 결과, 중요한 것이 2가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자바스크립트에서 직접 스타일로 접근하면 인라인(inline)으로 부여한 속성은 표기가 되는데 CSS를 통해서 부여된 속성은 style 속성에서 얻어올 수 없고, currentStyle 속성에서 얻어와야된다는 것이었습니다. :)

2. 만약 left, top 등의 값을 넣지 않을 경우 currentStyle에서 'auto'라고 return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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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에 디버깅을 하는데, 자꾸 INSERT 구분에서 에러가 난다는 겁니다. 엑서스 상에서 직접 쿼리를 실행해보면 되고, ODBC를 통해서 사용하면 INSERT INTO 구문 에러라며 Exception이 자꾸 발생하는데...
 
뭐 행이 다발로 있는 것도 아닌데, INSERT 구문 같이 사소한 구문이 자꾸 안되니까 이거 어이도 없고, 화도 나고 하더군요.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엑서스에서 실행을 해본 후 쿼리 디자인을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뭐가 바뀌었는지 처음에는 못 깨달았는데, 자세히 보니 이런게 다르더군요.

예를 들어서,

원래 쿼리 ) INSERT INTO t_table(file,attrib,action) VALUES("0",707,3)
엑서스 쿼리) INSERT INTO t_table(file,attrib,[action]) VALUES("0",707,3)

이렇게 되는거에요.

그래서 []는 왜 붙지? 라고 심각히 고민을 했어요.

아마도 예약어겠지, 라고 싶었는데 mdb 예약어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었는데,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된 짬을 이용해서 찾아보니 Jet 4.0 예약어더군요.

Jet 4.0 예약어는 아래를 참고해보세요. [MSDN]
http://support.microsoft.com/kb/248738/ko

이건 Access 2002 이상에서의 예약어에요. [MSDN]
http://support.microsoft.com/kb/286335/ko

원래대로라면 예약어를 피해서 적는게 맞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을 경우에는 []를 붙여주면 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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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로의 복귀에 대한 준비 일환입니다.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오랜만에 했더니 카테고리 하나 못 만들겠군요.


이럴수가..
Posted by 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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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am I

who am I 2010. 9. 23.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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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https://apps.facebook.com/treeplanetgame/?fb_source=fb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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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 기술: 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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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ring Frameworks 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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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 서울시립대학교 컴퓨터과학부 / (07. 03 ~ )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컴퓨터게임제작과 (04. 03 ~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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